하반기 교통안전 교통약자, 취약분야 중점적으로 챙긴다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취약분야의 교통안전 중점적으로 챙긴다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대책 점검회의, 대형사고 등 취약분야 집중 논의 정부는 교통안전 대책의 상반기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추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3년 하반기 교통안전대책 점검회의를 9월 5일(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 국토부, 행안부, 경찰청, 시도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교통약자, 대형사고 등 교통안전 최약분야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 (22년 상반기) 1,219명 -> (23년 상반기) 1,159명 먼저, 보행자와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해서는 국토부, 행안부, 경찰청..
일상안전
2023. 9. 5.
폭력, 강도, 절도 민생침해범죄 엄단
생활 주변 폭력, 강도, 절도 등 민생침해범죄 엄단 집중단속(9월 1일 ~ 10월 31일)을 통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 회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표적 민생침해범죄인 생활 주변 폭력, 강도 및 절도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그간 감소 추세에 있던 폭력 범죄와 강도, 절도 범죄 발생 건수가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함과 동시에, 최근 흉기 난동 등 국민의 안전을 위험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하는 흉악 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범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제압함으로써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 폭력, 강도, 절도 범죄 발생현황 - 398,764건(2021년) -> 427,291건(2022년), 약 7.2% 증가 - 232,018건(2021년)..
일상안전
2023.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