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발생 건설사 엄중 경고-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발생 대형 건설사에 엄중 경고 주요 대형 건설사와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 개최 대형 건설사에게 원청으로서의 안전관리 역할 강조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금) 1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는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전반적인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50억 이상 건설현장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는 상황에서, 최근 대기업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 * 디엘이앤씨(8/3, 8/11), 롯데건설(7/11), 대우건설(7/12), 현대건설(8/3), 포스코이앤씨(8/5), 계룡건설산업(8/7) 지난해부터 중대재해가 없었던 삼성물산, 호반건설, 태영건설이 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한 후(별첨1~3),..
안전, PSM
2023. 8. 18.